지하철에서 누군가가 들고있는 잡지표지에 적혀있던 글
5년 뒤 뭐 할래?
5년 뒤?
뭐 하고 있을까?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을 하고 있을까..
어느만큼 이루었을까..
아니면 지금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는 어떤 다른 걸하고 있을까..
자수모임에 함께 했던 분들께 여쭤보니
어떤 분은..:바느질하고 있겠지"
또 어떤 분은 .. 그땐 눈이 어두워져서 수는 못 놓을거고 매듭하고 있을걸..
그리고 다른 분은..글쎄...하신다..
나는?
나 역시 ..글쎄...다..
길상사에 하고 있는 정념스님의 야생화자수전을 보고 온 오늘..
우울함과 막막함이 함께 어우러져 온 맘을 내리누른다.
과연..할 수 있을까..
해 낼 수 있을까.
내년 전시회..그리고 자리매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지고 있다..
5년 뒤 뭐 할래?
5년 뒤?
뭐 하고 있을까?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을 하고 있을까..
어느만큼 이루었을까..
아니면 지금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는 어떤 다른 걸하고 있을까..
자수모임에 함께 했던 분들께 여쭤보니
어떤 분은..:바느질하고 있겠지"
또 어떤 분은 .. 그땐 눈이 어두워져서 수는 못 놓을거고 매듭하고 있을걸..
그리고 다른 분은..글쎄...하신다..
나는?
나 역시 ..글쎄...다..
길상사에 하고 있는 정념스님의 야생화자수전을 보고 온 오늘..
우울함과 막막함이 함께 어우러져 온 맘을 내리누른다.
과연..할 수 있을까..
해 낼 수 있을까.
내년 전시회..그리고 자리매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지고 있다..
봄은 꽃펴도 잎 지는거 같아 가을같고..
여름은 더운 볕에 얼굴이 타들어가도 가을같고..
가을은 가을이라서 가을같고
겨울은 추워서 추운 가을같고..
1년을 내내 가을로 산다....
여름은 더운 볕에 얼굴이 타들어가도 가을같고..
가을은 가을이라서 가을같고
겨울은 추워서 추운 가을같고..
1년을 내내 가을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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